네이버 클라우드 사용법 간단해요!
네이버 클라우드는 처음에 N드라이브에서 명칭이 2015년 11월에 바꼈습니다.
사용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동기화시켜 폰에서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자유롭게 옮길 수 있습니다.
오늘은 네이버 클라우드 사용법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으로 올리기 설정을 해두면 네이버 클라우드에 백업이 되기 때문에 분실의 위험도 덜하고
각종 파일이나 사진,동영상등을 외장하드처럼 이용할 수도 있답니다.
먼저 PC에서 네이버 포털사이트에 접속하여 로그인을 합니다.
프로필 부분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업로드된 파일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스마트폰에서 "네이버 클라우드"를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을 받고 설치를 합니다.
네이버 클라우드 앱을 설치하고 실행을 합니다.
먼저 동기화를 시켜줘야 하는데 톱니바퀴 아이콘을 클릭하고 설정 메뉴로 이동합니다.
네이버 아이디와 비번 입력후 동기화가 끝나면 기본 설정을 해줍니다.
구글 드라이브보다 용량이 2배가 많은 30기가를 제공하며
용량을 늘리고 싶으면 구매를 통해 가능합니다.
올리기와 내려받기 설정에서는 "자동 올리기"를 설정해 놓으면 사진을 찍으면
바로바로 전송이 되고 이때 데이터가 소모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용함에 문제가 있을때 오류신고를 할 수 있으며
공지사항을 통해 업데이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법은 자동올리기 설정을 해두면 실시간으로 네이버 클라우드로 전송이 됩니다.
사실 별다른 사용법이라고 할게 없는거죠.
설정을 한 이후부터 찍은 사진은 자동으로 업로드가 되고
이전에 찍었던 사진이나 영상,파일등은 수동으로 업로드를 할 수 있습니다.
예전부터 쭉 사용해와서 그런지 업로드시킨 사진이 꽤 많군요.
위와 같이 올려진 사진도 따로 볼 수 있고 폴더 관리 역시 PC와 스마트폰에서
관리를 할 수 있어서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수동으로 USB 포트를 연결해서 파일을 옮기셨던 분들은
네이버 클라우드 사용법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거에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